REVIEW

제가 옷 살때마다 뭐 그런 거 사냐고 ㅈㄹ 하던 남편이 고오급 이라고 하질 않나,, 저 Written by 계란꽃

2024-05-03


제가 옷 살때마다 뭐 그런 거 사냐고 ㅈㄹ 하던 남편이 고오급 이라고 하질 않나,, 저 서울 산지 10년째 인데 서울사람 같다고 하질 않나,, 그러더니 남편이 여기에 정착하라고 합니다 ㅜㅜ 원래 슬랙스가 제 술배때문에 매번 실패했는데 이번에 완벽커버 됐어요! 얼굴은 비비크림으로 커버된다면 내 똥배는 유라고 슬랙스로 커버되는 매직 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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